☜♡예쁜글 향기♡☞/,,,♡.안녕하세요^^ 297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식을 용서 하세요~♡

살아 생전 단아한 고운 자태에 한결같은 모습 늘 다정다감 하셨던 어머니 당신이 떠나신 후 양쪽 날개를 잃은 새가 되어 아픔으로 퍼덕이다가 이제 겨우 날개짓합니다 이 자식 쉰둥이로 이 세상에 내 놓으시고 바람불면 날아갈까 노심초사 애지중지 저 꽃구름타고 하늘나라 가시는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