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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ㅅrl벽 2013. 5. 5. 18:09

 


제91회어린이날/우리님어린이날행복하세요/♡새벽♡

 

 

5월5일 어린이날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 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55일 어린이 날이지요..
오월은 감사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사랑스런 자식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5월8일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향기에 취할 수 있어 감사하며
좋은 계절에 우리님과 이렇게 함께 함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라구요 
건강,,,사랑,,,행복,,,넘치는 날들 되세요..^^

우리님!!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상큼한 날씨내요
가까운 야외라도
애들과 손잡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새벽♡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빵긋빵긋 웃음짓는 하루되세요
 
 
 
상쾌한 봄날 사랑하는 우리님들
기분 좋고 마음이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5월의 첫 휴일
 어린이날을 맞이하네요.
이 소중한 행복함을 우리님들과 함께
가정의 달인 5월
부모님을 존경하는 효심 깊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해맑은 미소로
주위를 돌아보는 배려의 마음으로 행복가득한
5월 되셨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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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어린이'가 되거라
그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으로 마냥 철없는 꼬마였던 너는 죽었다. 
지금까지 너는 어렸기 때문에 뭐든 네 멋대로 할 수 
있었지.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너도 어엿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철없는 꼬마였던 너는 죽었다"라고 하던 아버지의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뱅뱅 맴돌았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뜻일까?
- 아마두 함파테바의《들판의 아이》중에서 - 
* 뜻은 간단합니다.
'뭐든 자기 멋대로'하는 아이에 머물러 있지 말라는 
뜻입니다.
사실 '철없는 꼬마'로 자라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자기 아이를 철없는 꼬마로 키우는 부모가 너무 
많습니다.
몸과 마음을 쑥쑥 키우면서 '나'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는 어엿한 어린이로 자라나야 합니다.
어엿한 어린이가 많아야 그의 집안과 
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옮긴 글)

사랑해요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