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 길

-------------------------------------------------------------------- 시공회사가 있습니다. 시행회사가 있습니다. 설계회사가 있습니다. 감리회사가 있습니다. 건물을 건축하기 위해서 이런 회사가 필요합니다. -------------------------------------------------------------------- 노아의 방주. 노아가 지은 방주. 이 방주..

♤ .시간'...☆ 우리가 어디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는지금, 우리의 최대 관심사가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너무 바빠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시간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을 뿐입니다. 성공을 디자인하라’ 중..

* 나눔에 대한 묵상기도 * 주여, 당신의 생애는 그렇게도 철저한 나눔의 생애로 부서졌건만 우리의 날들은 어찌 이리 소유를 위해서만 숨이 차게 바쁜지 시시로 당신 앞에 성찰하게 하옵소서. 진정 당신 안에서가 아니면 나눔의 참 뜻을 알지 못하는 우리 당신이 세상에서 모범을 보이신 ..

시간의 사용 '쉼'이,... '휴식'이라는 것이 육신의 피곤을 달래기는 한다. 그것은 힘써 그에 합당한 일을 한 뒤에 오는,.. 만족감이 있고 난 후에 오는 것이라야 기쁨이 되어 온다. 이렇듯, 오늘처럼,.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는 마음 사랑하는 이는,.. 한 곳만을 바라보듯 날 향해 온다. 나는 ..

십시일반(十匙一飯)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으면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십시일반은 직역하면‘열 숟가락, 한 밥그릇’입니다. 열 사람이 자신의 밥그릇에서 한 숟갈씩만 덜어도 한 사람 몫의 밥그릇이 가득 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

“어? 선생님!” “어? ○○아!”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앞치마 차림을 한, 한 눈에도 알아볼 수 있는 옛 제자였어요.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지요. 오랜만에 제자를 만났다고 울지는 않는데, 많이 보고 싶었거든요. 6학년 첫 주부터 사고를 쳐서 교장실에 불려가 몇 시간을 혼나고, 담임선생..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 미국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미국으로 돌아온 은퇴한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환호하는 환영 인파들, 군악대, 빨간 양탄자 그리고 언론이 대통령을 뜨겁게 맞이 했다. 하지만 그 선교사가 배에서 내릴 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이 때문..

만일 그대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다면 증인이 되는 것은 선택적이지 강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는 불가피한 것이다. - 할버슨 성령은 당신을 부하게 하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요, 당신을 준비시키려고 주어지는 것이다. - 벳처 성령이 내게 임할 때 나는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