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친구에게 ♡ 마음의 친구에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너를 나는... 사랑한다 너의 고운 마음에 너의 고운 미소에 이미 반해버린 난 ...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내 가슴속에 빛바래지 않고 보석처럼 빛나게 너의 모습이 다가오는건 너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모습 때문이겠지... 늘 ..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7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6
너와 친구가 되고싶어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천년사랑 박노신 웃음을 보여주던 너 눈물을 감추었던 너 행복을 표현했던 너 슬픔을 감내했던 너 시시때때로 변화하던 너 여러 모습을 보여주었던 너 수 많은 표정들 속에 진정한 너의 모습은 내 마음속에 알알이 그려지고 채워지고 있어 순수함으로 채워진 너 ..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6
당신은 좋은 내 친구입니다. / 土 愛 天 당신은 좋은 내 친구입니다. / 土 愛 天 우리는 카페라는 공간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나이도 모릅니다. 얼굴도 모릅니다. 어디에사는지도 모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비록 모르는것들 투성이지만 우리에겐 그런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생각..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5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5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5
이런 친구가 있는가 이런 친구 있는가 행색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 다칠까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 지으며 팔짱 껴주는 친구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 때 언제 어느 곳에든 차 한 잔을 나누며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친구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4
소금 같은 친구 되어야 한다. / 김명회 소금 같은 친구 되어야 한다. / 김명회 삶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 인연의 굴레에서 알게 된다. 서로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사랑하고 이런 가운데 맺어진 것이 친구이다.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스쳐 지나는 바람이 아닌 정체된 소금인 것이다. 음..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3
친구(親舊)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3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