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20
친구 당신은 "친구 당신은" - 잡은 이손 평생 잡아요 놓지 말아요 놓쳐서는 안돼요 친구 당신은 함께가는 인생길 동반자 입니다 꼭 꼭 잡은 두 사람의 손 친구의 손 나와 당신의 영원한 손잡음 입니다 친구 당신은 내가 제일 마음 들어하는 친구 입니다 친구란 행동하는 친구 마음에 두는 친구 두종류..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20
좋은 우정 ♡좋은 우정♡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15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천년사랑 박노신 기억 너머 저편에 아련히 떠오르는 옛사랑의 추억들 보고 싶다 친구야 잊으려 하면 할수록 새록새록 생각나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 그리웁다 동무야 하루하루 사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로 동무들을 잊고 살고 친구를 잊고 살았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15
좋은친구 좋은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15
친구는 집입니다 친구는 집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고정관념 보다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15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11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9
친구 같은 연인 친구 같은 연인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 것 같은 그 사람... 연인 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 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 일이 생겨도... 슬픈 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8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함께라는 말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 ☜♡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