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주면 예수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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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주면 예수 믿겠다

그렇게 무더운 한 여름의 긴 날씨였나 봅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지구의 이상 기후
변화속에 무더위와 물 난리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의 마음 아픈 뉴스들을
듣게 됩니다. 자연적인 재난에는 인간들이 방어 하기에는 한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주 만물을 운행 하시고 계시는데
피 조물인 우리 인간들은 얼마나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살아 계심을 믿고 그분을 존숭하며
경배하며 섬기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오래전의 일입니다. (22년전)
저가 살고있는 지역에 이민 오신지 오래되신 분이며 태권도 비지니스를 하시면서 종교는
철저한 불교 신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저가 듣는소문에는 이 분을 전도 하기위해 여려교회 목사님들도 방문 하셨고 또 여러
교회 전도팀들이 전도 할려고 방문 하면 전도자들의 말이 끝나면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보여주면 당신들이 믿으라하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 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보여 줄수 있느냐 고 반문하면 다들 딴 소리만 하고 전도도 못하고 돌아 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전도 대상자이신 그분은 태권도 사범으로 자동차 바디 �을하시고 부인은 자동차 보험을 하시고
지역에 한인중의 유지 분이었습니다. 당시 저가 차 보험도 필요하고 해서 겸사 전도도 할려고
찾아 방문을 했습니다. 마침 사범님은 안 계시고 부인이 계셔서 만나서 저희 차 보험을 가입 하고
전도를 할려고 준비 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니 과연 소문의 말과 같이 사무실안에 불교의 부처가
커고 작은것하며 숫자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는것을 보고 자매님에게 몇마디 할려고
하니 자매님이 먼저 저에게 하시는 말이 선생님이 보신것같이 우리 남편은 철저한 불교 신자라서
남편이 변화 하셔야 저도 함께 교회 나갈수가 있습니다 했다.

남편이 외출 중이라 좀 기다리시면 온다고 해서 30분정도 기다리니 남편된 태권도 사범이 왔다.
부인이 저를 소개 하고 서로 인사를 나눈후 복음을 전 하면서 저도 한국에서 불교신자로서
절에나가 부처님께 복을 구하는 예배도 드리고 불교에 열심히 한 사람이며 저희 가문의
장손으로 집안 의 제사를 모시고 기독교의 반감을 가지고 살다가 미국와서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서 그러면 이 나라의 기독교인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믿어 보자고 결심하고 미국온지 1개월만에 저희
가족이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가 예수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고 짧은 간증을 하니 그분이 저에게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지못하기에 교회에 못 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면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해서 그래요
그러면 저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면 저와의 약속 지키 시겠죠, 네.
지금 형제님이 살고 있는 이 지구와 우주는 누가 창조 했다고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땅의 지구와 우주는 우연히 생겨서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화론에 의해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와 사람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또한 지구땅에 존재하는 생물과 동물 식물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먹는물도 자연스�게 생겨서 존재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니요 누구인가 신 이있기에 창조된 것이라 봅니다.
방금 말씀하신 그 신이 존재 하신다고 믿는다면 그 분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 하나님 이 시죠.
네 바로 잘 아시네요. 그런데 저 눈 앞에 안 보이시니 믿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요 지금 형제님이 숨쉬고
계시는데 공기가 없다면 어떻게되며 또 숨 쉴수없는 죽은 공기라면 사람이 당장 죽는데 공기가 살아있는
것입니까 ? 죽은 (없는) 것입니까? 살아있죠 , 마시는 물은 죽은 (못먹는} 물 입니까? 살아 있는 물 입니까?
살아있는 물이죠, 인간의 생명체에 필요한 공기의 산소나 마실수있는 깨끗한 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않고 죽으신 분 이라면 눈 앞에 보이는 물과 공기도 살아 있을수 없겠지요.

네, 바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의 자연 계시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수없이 오랜 세월을통해 살아 계심을 나타 보여준것이 6천년의 역사를 통해 성경 66권의
말씀과 전해 내려오는 말인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 계시라도 합니다.

인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아들로 신성에서 인성으로 지금부터 2천년전 이스라엘
유대 땅에 직접 오셔서 33년의 세월을 사람들 앞에 직접 보이시다가 십자가에 인류의 죄를 친히 대속 하셔서
화목제물 희생제물로 십자가에 못 밖혀 죽으시고 죽은지 3일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 나셔서 40일동안 이 지상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앞에 나타 나셔서 함께 식사도 하시고하나님 복음을 전 하시다가 500여명의 문도들이 보는앞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나라로 가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어린 양으로 숭배받고 계시다가 이 땅에 예수님의 복음이 다 전해지면 다시 이땅에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천국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 만왕의 왕 만주의 심판자로 오실 것입니다. 이것을 특수 계시라 고도하며 일반 계시라고도 합니다. 주님이 다시오시는 것은 재림 이라 합니다.

태권도 사범님은 저희 말을 다 듣고 정말 감사 합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니
하나님을 (예수님) 믿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전도 할려고 오셨지만 저에게 명답을 못 주었는데 선생님이 명답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형제님 꼭 교회에 나가십시오. 형제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인사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가 복음을 전한 한 사람중의 사람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사모 하면서 그 영혼들을위해 기도 합니다.
이 글월을 읽어 보시는분중 아직 주님을 영접지 못하신분이 계신다면 지금도 영원히 살아 역사 하시는
지존 자이시며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영접 하셔서 최고의 복을 받어셔서 영생의 축복과 삶의 축복을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또한 믿음 생활 하시다가 시험들어 낙심 하시거나 방탕하여 교회에 나가지도 못하고 계시는 분은
십자가의 첫 사랑을 어디에서 잃어버린 것인지 첫 사랑을 찾아 회개하며 기도 하셔서 탕자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며 돌아오는 자에게 당신을 반가히 맞이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 이시기에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십니다.

믿는자의 경건은 야고보서 1:27 말씀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베델그리스도의교회 오명환 장로ohmyo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