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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ㅅrl벽 2013. 1. 1. 00:30

 

 

 

주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교회

 

 

성도 여러분!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만석의 성도 여러분께 주님께서 예비하신

신년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경외하시는 여러분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하는 광선을 받으셔서 희망과 비전이

풍요롭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동안 살아온 삶이 어려웠다 할지라도,

또한 살아갈 날들이 힘들 것 같으지라도 함께하시고

돌봐주시며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우리는 인내하며 꿈을 잃지 않았고 그 꿈을 계속해서

간직하고 기도하여 왔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 함께 길이요 진리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에 주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많은 길이 있지만 우리 주님이 열어 놓으신

길 외에는 진정한 영생과 축복 그리고 승리의

길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따라오라는 그 길은 생명과 진리,

인생의 축복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주의 길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찾는 길은 넓은 길이요

평탄한 길이겠지만 결국은 멸망에

이르는 길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닦아 놓으신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한 것 같아 사람들이 잘 선택하려

하지 않지만 그 길이야 말로 생명의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길 되신 예수께서 죽음으로 생명과 영생의

문을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여러 가지 많은 문제들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더욱 우리 민족은 북한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것 인가와 함께 모두의 염원인 통일의 문제,

지구 온난화의 문제, 경제적으로는 일거리 창출,

그리고 다민족 다문화 속에서 세계인으로

어떻게 함께 아름다운 평화와 인류 공존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더욱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또 다른 삶의 국면의

우리에게 숙제로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인류는 진정 자기 이기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열어 놓으신 그 길을 찾아

함께 생명과 평화, 은혜의 행진을

해야 할것입니다.

2013년 1월 1일

담임목사 원 종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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