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부 & 경상도 부부 서울부부 & 경상도 부부서울아내: “자기, 저별이 예뻐? 내 눈이 예뻐?”서울남편: “그야 자기 눈이 훨씬 예쁘지!” 경상도 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경상도 남편: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울아내: “자기, 나 목욕해도 돼?”서울남편: “그러~엄”..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12
만득이 이야기 "만득이 이야기" 찌지리도 공부 못하는 만득이가 역사 공부 시간에 잠깐 졸고 있었다. 그걸 본 선생님이 분필 토막으로 만득이 머리를 강타하였다. 만득이가 졸다가 ; 누꼬! 했다... 선생님이 화가 낫지만 워낙에 모자라는 넘 이라 꾹 참꼬 역사 공부 중이라 선생님이 ; 만득아 안중근 의사..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10
돈으로 못사는 것들 "돈으로 못사는 것들..." 돈으로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 억수로 재수좋은사람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지위를 살 수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책을 살수 있어도 지식..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10
남편의 종류 남편의 종류 ♡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어 들어 왔을때 1.애 처 가;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술이야!'하며 등 두들겨주고 꿀물 타준다 2.간큰남편; =>'가지가지하는군!'하며 현관문을 잠근다! 3.엽기남편; =>아내 거꾸로 들어 술깰때까지 흔든다 (허걱)^^** ♡오랜만에 ..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07
뻔한 걸 뭘 물어 뻔한 걸 뭘 물어 누나와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아빠와 아들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쨍그랑 하고 큰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말 했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아빠는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너는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니....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04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옛날 어느 깊은 산골 마을에 늙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노총각인 까마구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를 하러 간 까마구가 지게가 부러지라 한 짐 가득 나무를 해 놓고는 언제나 그랬듯이 더위를 식히려 선녀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하늘..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10.04
아내와 남편 "아내와 남편♡。" 우리 부부는 TV에서 낭만적인 한 장면을 보고 있었어요. 그것은 한 쌍의 남녀가 처음 만나고, 첫 키스와 함께 남자가 청혼을 했던 날들을 즐겁게 회상하는 장면이었죠. 그런데 남편이 '오늘이 며칠이지?'하고 불쑥 말하지 않겠어요. 나는 그가 우리의 특별한 날들을 생각..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09.27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퇴근하는 남자 아내를 ..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09.27
똑똑한 답변 똑똑한 답변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목욕탕에.. ☜♡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