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1img.cyworld.co.kr/img5/mall/effect2/2007/03/2_070314petitchien_j1.gif)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7%2F31_13_13_25_4vhS0_10778612_1_124.gif%3Fthumb&filename=0.gif)
![](http://c1img.cyworld.co.kr/img5/mall/effect2/2007/03/2_070314petitchien_j1.gif)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 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도 잠시 묻어야 할까봐요
잠시라면 괜찮을텐데
마음 동여맬 곳 없네요
어쩌지요...
가슴 저린 말들
쏟아 놓고 가을이 간다는데
잠시 고개 묻을
그대 가슴이라도 빌려야 겠네요.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말...
*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말'
'미안해'
*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말
'고마워'
*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말
'사랑해'
*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말
'잘했어'
* 모든것을 덮어 하나가 되게 해주는말
'우리는'
*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야'
*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인정해 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등이 있다.
'☜♡예쁜글 향기♡☞ >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인연인 당신 (0) | 2012.11.19 |
---|---|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0) | 2012.11.19 |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 2012.11.17 |
당신이 너무 좋아요 (0) | 2012.11.16 |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0)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