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님 늘!!~행복하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모셔온 글]
우리님들 안녕하세여~~
오늘도
우리님들이 너무좋아요
이 공간이 너무좋구요
이렇게 이쁜글로 울님들과 함께 할수 있음이
너무 기쁘고 즐겁답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위로받고 플때나
우울할때
이 공간이 있어
웃을수도 있고 좋아요....
왜냐하면
내 마음에 작은 안식처가 되어버린 곳이니까요
오늘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예쁜글 올려놓는답니다.
오늘도 방긋~생긋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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