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향기♡☞/,,,♡.엽기방,유머방

소년과 복권

ㅅrl벽 2013. 5. 9. 18:00

 

 

 

소년과 복권

아주 아주 가난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학교 갈 힘도 없었고

자신을 누더기를 놀리는 아이들 말에 괴로웠다.


 

"하느님!! 이제는 가난이 싫어요!!!!

복권이라도 당첨되게 해주세요!"
소년은 빌고 또 빌었다
.
그러자 그때 하느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

 

"벌써
3개월째 기도를 하고 있구나.
정성이 갸륵하도다
.
그런데
.........
일단 복권부터 사란 말이닷.... 제발 좀...!!!"
 
 
 
 
 
번지점프

프랑스·독일·한국 학생이 번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학생이 먼저 나섰다. 하지만 무서워서 떨고 있었다. 그때 교관이 말했다. “저 밑에 유유히 흐르는 강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프랑스 학생은 그 말을 듣고 뛰어내렸다. 다음은 독일 학생. 교관이 말했다. “이건 명령이다, 뛰어내려라.” 독일 학생은 군말 없이 멋지게 뛰어내렸다. 다음 차례인 한국 학생. 한쪽 구석에 얼어 있었다. 그때 교관은 이렇게 말했다.

“성적에 반영된다.”
한국 학생은 세 명 중 가장 멋진 포즈로 뛰어내렸다.

 
 
 
 
 

'☜♡예쁜글 향기♡☞ > ,,,♡.엽기방,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가 서로 氣살리는 힘솟는말 ~ 알랑가 몰라...!!  (0) 2013.05.22
반전에 반전  (0) 2013.05.09
약사의 처방  (0) 2013.05.05
인간들  (0) 2013.05.05
응큼한 상상  (0)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