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움을 좋아하는 이유는

 

 

 

* 내가 그리움을 좋아하는 이유는 * 내가 그리움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리움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님들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그리움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좋아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 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리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리움입니다. 어쩌면 난 그리운 님 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없이 그리움으로 적시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 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냅니다. 그렇치만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 마음을 꼭 닫아버린 몇몇사람이 미울 때도 서운할 때도 있습니다.     나와 같을 꺼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행여 아닐까..? 하는 마음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움직일 때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그대는 내가 그리움에 머무는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       나의 마음은..! 사이버 창 속에서 흔적만 보아도 좋은 님들 ! 사이버 창 속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큰 즐거움이고.. 달콤한 사랑이기보다.. 설레는 마음이기보다... 이젠 흔적이 안보이면 안 될 소중한 님들 !     님들의 고운 마음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님들의 따스한 마음속에 나의 시린 마음을 녹일수있고... 괜시리 .. 우울한날에는 마음껏 넉두리도 할수있고..!       별 하나의 그리움으로 구름 쪽배에 나를 태워 끝없는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님들의 마음은 포근한 솜이불 같습니다. 오늘도 요로콤..!! 봄내움이 가득한  목욜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