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한잔

 

 

 

 

 

당신은 내게 있어 색깔 진한 사랑 이기 보다는 항상 모자람을 챙겨 주는 사람 으로 기억 되길 바라며 바보 같이 우울 할때 전화 한통에 우울함을 날려 줄수 있는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비록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해도 언제나 서로의 마음속 에서 변함없이 지켜봐 줄수 있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 합니다.... 늘~좋아한다 사랑한다 말은못해도 그것이 사랑 이란걸 우린 알기에 말할수 있고 감출 수도 있지만 그냥 아무말 없이 지켜봐 줄수 있는 당신... 혹시 삶이 무거워 지칠때 눈물 겨워 주저 앉고 싶을때 작은 힘이 될수 있는 사랑 이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한잔 같이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