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겁니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
우리님들 방긋여
오늘은 또오 추워요
옷들 따뜻하게 입구나오시구여
머플러 장갑도 챙기세요..
그래도 요 추위는 낼 오전이면
풀린다고 하니 참 다행이지요..
오늘은 어중간한 목요일
자치지루 하겠지만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금요일
그리고 주말휴일이니까요..
오늘하루도 씩씩하게 힘차게들
출발하시구
특히나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장염에 독감 유행이라고 하니
외출후 집에오시면 손 깨끗이 씻는거
잊지마시구요
오늘도 마음만은 아주 후훈하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바라면서,,,
[보너스유머]
"원하는 남자 고르기"
냉장고 같은 남자→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레인지 같은 남자 → 남의 사정은 모르고 속부터 태워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세탁기 같은 남자 → 눌러만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알아서 한다.
마음대로 골라드시고 가세요
취하면 지는책임못져요
긍께 몸에맞게 드시고 알져
**몹시 흥분이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
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갔다.
신랑은 신부에게 무슨 말이든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더듬거리며 물었다....
"지,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그러자 신부가 이렇게 대답했다....
지금 몹(시) 흥(분)이야~~"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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