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고 나의 말을 더 많이 하면서 살 때가 많습니다 말이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온다면 내 마음의 여유도 나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아닐까요?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차 한 잔이면 맘이 넉넉해 집니다 그 온기에 손이 따스해지고 그 향기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그 한 모금엔 추위도 잠시 녹아내립니다 오늘도 차한잔으로 추위를 녹이세요 ♬ 듣기좋은 발라드모음>
'☜♡예쁜글 향기♡☞ >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이 (0) | 2013.01.16 |
---|---|
인생은 만남입니다 (0) | 2013.01.16 |
너 그거 아니,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 김진섭 (0) | 2013.01.15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0) | 2013.01.14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