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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건강할 때도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 참된 친구래..
친구는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무거운 짐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려고 손내밀어 주는사람이 참된 친구래..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주더라.
죽음의 자리에 누워 있을 때도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참된 친구래..
친구란 이유로
오늘이 즐거운 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
하지 않는 사람이 참된 친구래..
마음이 아플 때 의지하고 싶고
의지하여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 잊어주는 사람이 참된 친구래..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을 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 좋은친구이고
건강하게 일어섰을 때는
무릎꿇고 일으켰던 일을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슬플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기쁠 때 같이 함박웃음을
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친구래..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하길 바래
내가 울 때 너의 얼굴에도
몇가닥의 눈물이 보이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 사람
그러나 단점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참된 친구랜다.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친구가 참된 친구란다.
말해 주고 싶은 사람
나의 마음속의 비밀을 영원히 잘 지켜주는
알지 친구야 !
그 동전을 찾을 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 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께..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좋은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
ㅡ옮겨온 글ㅡ
* 너무 앞서서 걷지 말라 친구가 따르지 못할 수도 있다
너무 뒤쳐져 걷지 말라 친구가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_알베르트 까뮈ㅡ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내 몸같이 벗을 사랑하지 않으면
♬친구 노래모음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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