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았습니다. / 글 . 김 경빈
사랑을 보고도 사랑이라 말하지 못합니다.
사랑에 아파본 가슴은..
사랑을 마주하고도 사랑인줄 모릅니다.
그 사랑은 아주 조심스러워서
사랑을 담아둔 그릇이 작아서..
사랑을 다 채울수 없기에..
아직은 감히 사랑이라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아니 평생을 스치고만 지나갈지 모릅니다.
사랑의 그릇이 한정되어 버린 크기라면..
더 넓은 그릇으로 옮겨 담을 수 없다면..
사랑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
사랑은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달리하는 형태인가봅니다..
내 사랑의 노래가 울려펴지는 이순간 사랑을 담았습니다.
선택할수 없어도..
고백할수 없어도..
이 아름다운 노래를 타고 전하렵니다.
. 우리님! 새해를 맞이하여 세우셨던 계획은 변함 없이 잘 이행하여 나가세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계획없이 살아 간다면 행복을 보장 할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세우신 게획이 작심삼일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시죠? *^^*
우리님! 새해에는 좀더 너그럽고 이해하여 가면서 배려하여 가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고 사랑해 가면서 정을 나누면서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둘쨋주 수요일*^^*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차 한잔 님께 드립니다 ★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세요 ♬ 오늘도 웃음 소리와 함께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며
밝은 모습들로 삶을 살찌우며
가슴 설레이게 출발하세요
좋은생각 맑은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하세요
수도 없이 웃는 하루되세요
사랑은 아름다운 영원한 나눔.
사랑은 받기를 원하는 바램보다는
나누길 좋아하는 나눔의 샘물 같으며
사랑은 나무라고 꾸중하기보다
다독이며 안아주는 다정함이 있으며
사랑은 잘못을 용서하기 보다는
넓은 아량과 관용으로 이해하고
사랑은 아픔을 간직하기 보다는
아름답고 즐거웠던 추억만 간직하고
사랑은 거짓과 위선보다는
곧은 정직함과 정의를 심어 주며
사랑은 옹졸하고 속 좁음보다
넓고 크게 보듬는 포용력이 있으며
사랑은 초조하고 불안하기보다
설레이는 기쁨과 달콤한 속삭임이 있고
사랑은 들추어내는 허물보다는
감싸주고 덮어주는 인자함이 있으며
사랑은 어리석고 답답함보다
지혜롭고 총명한 영특함을 주고
사랑은 외롭고 쓸쓸함보다는
훈훈하고 따뜻한 아랫목 같은 것이며
사랑은 언제나
정의로운 생각과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모든 걸 초월하는 포용력을 가지고
감싸서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자상함과
어머니의 품속 같은 아늑하고 포근한
보금자리 같은 영원한 나눔인 것입니다
우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