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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 남은12월 날들 행복한 날되셔요

ㅅrl벽 2012. 12. 19. 18:39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 하듯

떨어진 낙엽을 태우면서 한 해를 결산하고

조용히 정리 하는 시점에..

겨울이 점점 깊어가고 있는 이때...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한 12월 세째주 수요일 입니다

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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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신 귀하시고 소중하신 우리 님들!

항상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님들께

진정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겨울 추위를 지혜롭게 슬기롭게

잘 피하셔서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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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겨울 생활에 있어서 불평과 부족함이

없어 시도록 하시고 만약에...

 

건강에 걱정되시는 분은 빠른 쾌유를..

걱정 근심거리 있으신 분은 빠른 행복을..

직장과 사업장에는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좌절과 절망 시련의 상처받은 분은 축복을..

좋은 일 있으신 분들은 더욱 더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에는 가족 건강위에 가내에 무병 무사하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되시고

이 달 내내..

 

행복하시고 기쁨 일만 있기를 빌며

울님들! 가정에 축복이 임하시기를 빌며

부디 건강을 빕니다

화목 하시고 기쁘고 즐거운 12월이 되시고

항상 건강,사랑,행복,행운이 깃들며

얼마남지 않은 12월 행복한 날들되셔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