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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ㅅrl벽 2012. 12. 15. 22:09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 中 에서 -

 



내 이웃 친구들은 우리 삶의 증인이다.
그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직접 정한 기준을 지키게 함으로써 우리가 누구인지를 깅조하게 해준다.

인생의 전 이점을 통과하는 동안 우정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친구 관계를 소홀히
하는 것은 너무나 큰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다.
만일 당신이 모험으로 충만한 삶을 살 결심이라면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마라.

만일 당신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사교모임은 당신의 생명선이다.
어떤 사람들은 가정 이외의 인적네트워크를 일에서 얻지만, 활동이 서서히 줄어들고
침체하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게으름을 피울 수 있다.
인간관계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이런 관계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피드팩을 제공하며,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준다.
설사 당신의 배우자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더라도
그 무거운 오로지 그 사람에게만 지워놓는 것은 부당하고 비현실적이다.

누군가 배우자 이외의 사람이 필요하다면 자신에게 그럴 권리가 있음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
부부간의 일체감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각자의 삶을 인정해 주고
그 삶을 누릴 자유를 인정해 주는 것,이렇게 하면 서로가 구속되거나 얽매일 필요 없이 삶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다.

개인의 자유를 서로 인정해 줄 때 타인과의 관계는 보다 성숙 해진다.
이는 부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삶의 방식이 오히려 두 사람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心으로 사귀세요.^.~
감사합니다*^^*





-평생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를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기도 하고
슬픈 사랑 이기도 한
안 보면 보고 싶은`~
첫 사랑 같은 아픈사랑 이기도 한
그 사랑 때문에
평생 울고 웃고 난리 치며 살아갑니다
그 사랑을

늘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잊고사는 것과 알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잊음의 시간과 앎의 시간은 필요한 것이지요.
그 시간만큼 우리는 성숙해집니다...

그 사랑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 진정 행복을 느낄 줄 아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듯~
겨울에는 더욱 ..보고 싶은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이 나요~
따뜻한 커피 한잔에..
담아보는 사랑..

『그 사랑은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그 사랑은 그 사람을 만나 일어 난 것
내가 일으킨 사랑이라 할 수 없습니다』
--꽃은 우연히 피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커피 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