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향기♡☞/,,,♡.차한잔의 여유 367

언제 만나 차 한잔하고 싶다. / 담덕김명회

언제 만나 차 한잔하고 싶다. / 담덕김명회 그리움이 온몸에 엄습해 오고 그대 얼굴 환영 되어 아른거린다. 은하수에 태양 비추듯 잊힐 줄 알았는데 그리움은 달을 비춘다. 한 번만 이라도 견우와 직녀 되어 오작교에 사랑 그리워라! 노을진 세월의 무게 안고 변한 모습 상상의 나래를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