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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ㅅrl벽 2013. 5. 1. 19:00

 
  
 
 
 
오월의 향기 

싱그러운 바람결에
나풀 나풀 날아오는
오월의 향기를 당신께 드려요
 
초록을 향해 달려 가는 
연두빛 나무들의 상큼함과 
담장이 덩쿨 사이 하나 둘 피어나는  
장미들의 향기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거예요
 
 
조그마한 동산 위에 
볼품없는 나무 위에
소담스럽게 피어나는 아카시아 꽃
그 진한 향기 만큼은
오직 나 밖에 모르는 당신도
그냥 반하고 말지요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푸른 하늘이 있어 마음도 맑아지고
초록 나무들의 웅성거림이 다정하고
온갖 꽃들의 속삭임이 미소 짓게 하는 계절 
사랑해용~~~~~~~~~~~^^ 

내겐 당신이 있어
더 향기로운 계절이지요.
세상의 어느 꽃 보다 아름답고
세상의 어느 향기보다 고운 당신
내 가슴안에 있는  당신이 있기에
행복으로 가슴 벅찬 오월이랍니다.
-<정영옥님 글입니다>- 

 

사랑해요

♡새벽♡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막 다가가도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고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 '한 번 밖에 없는 삶'이므로
일생(一生)이라 합니다. 그 한 번뿐인 삶에
일생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축복입니다. 그 한 사람이 있기에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부부로 만나, 연인이나 친구로 만나,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사이로,
연인이자 친구이기도 한 사이로
일생을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님 4월도 가고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자 여왕에 달
싱그러움과 화사한 달 우리님과
함께하고 푼 5월입니다
 
우리님!!

오늘도 포근한 공간에서
이렇게 활짝 웃어요~
아셨죠~?^^
 
우리님~~
오늘하루도 최고가 되기 보다 늘 최선을
다하는상큼한 5월되시길 바랄께요~
우리 함께 홧팅~아작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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