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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친구야

ㅅrl벽 2013. 4. 12. 19:16
 
 
  
 

      -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가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너가 뒤처지면 내가 언제까지고 기다려줄거구 앞서가면 부지런히 따라가줄께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피곤해지면 나를 베개삼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게 너무 의지하려고 만은 하지마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 수는 있지만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잖어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줄 수는 없는거야 나는 너에게 그저 좋은 친구일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는거야 우리 삶에 연습이 없다는건 너도 잘 알지 한번 가면 그 뿐이야 지금 이 순간도 포기해서는 안돼 후회는 더더욱 안되고 마지막에 함께 웃는 우리가 되는거야 친구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임을 이젠 알아주었으면 해 --좋은 글 중에서--

      좋은 나무가 되는것 처럼 일부 나무와 풀들은 번식을 하기 위해서 씨를 퍼뜨립니다 자연은 참으로 오묘해서 자기들이 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씨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날려 보냅니다 그러나 봄이 되어서 생명의 싹을 티우는 씨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싹이나는 것은 섭리입니다 씨가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땅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설령 그가 싹을 티웠다 할지라도 햇빛을 보지 못하고 물을 공급 받지 못한다면 금새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씨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씨에 섭리가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커다란 나무가 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인생은 마치 씨와 같습니다 그 씨에 섭리는 여러가지 환경으로 다가옵니다 그 섭리에 순응할 때 영혼이라는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고 보기에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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