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그리는 사람들 / 碧巖 정진성- 우린 마음에 ..... 새긴 글로 만났지요... 우린 정이 담긴 글로 만났지요 우린 속내 깊은 글로 만났지요 글로 ..... 사랑도 그렸고요... 글로 그리움도 그렸고요 글로 이별도 그렸지요 겨울이 오면..... 포근한 훈풍도 그려보고... 어둠을 밝혀주는 촛불도 그려보고 따뜻한 엄마의 품속도 그려야겠다 고픈 자들의 ..... 허리끈이 되고 약한... 자들의 머리끈이 되어주고 언제나 희망 실은 훈풍이고 싶다........우리님.. 한주중간 수요일 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맑은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로움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말과 글의향기로 행복을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그리운 계절 따스한 마음으로 눈길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마음과 마음으로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그리움.. 마음과 마음함께하며 마음으로 글로 서로 사랑 나눈다면 우리들의 그리움엔 언제나 사람향기 ... 사랑향기가 가득할거에요.. 오늘은 수요일..... 수시로 수없이 웃으면서리 활기찬하루들 시작하시구여 밝은 미소가 함께 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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