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향기♡☞/,,,♬.추억의 가요방 고운님 내님-조용필 ㅅrl벽 2013. 5. 3. 21:02 고운님 내님-조용필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에 지도록 오가든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모레는 고운님 내님의 마음이라 아~ 고운님 내님의 사랑일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