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rl벽 2013. 4. 6. 20:03

 

 

 

 

 

    태진아/당신의 눈물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