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
우리모두는...
지쳐을때...어깨를 토닥여주고
즐거울때...함께 기뻐하고
위로할때...항상 옆에서
괴로울때...함께 나누고
행복할때...함께 손벽치고
항상 함께 하고 함께 나누면서
또 함께 공유하고 함께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
3월도 벌써 마지막 이내요....
이젠 오늘만 지나면
저편으로 보내야야겠지요.~
일기고르지 못했든 3월을 보내고..
화창하고 꽃들이 만발한
4월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그리움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여~
차도한잔 드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