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향기♡☞/,,,♬.추억의 가요방 굿바이...이문세 ㅅrl벽 2013. 3. 28. 16:00 굿바이 굿바이하며 말 없이 떠나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 속에 서 있는 건 내 마음 속의 그리움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 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 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이문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