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친구야 사랑한다 ㅅrl벽 2013. 3. 24. 17:50 내가 네가 아니듯 나또한 네가 될수없기에 내모든것을 이해 하지 못한 다고 네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 하지않기를.... 단지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지나는 눈빛만으로 대화 할수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기를......... 기쁨은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 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있다 하여도 한동안 보지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또한 새월이 흐를수록 너를 더욱 또렷해져 내마음속에 항상 머물기를 바라며........ 너와나의 만남을 가장행복해하며 너를 위해 기도할수 있기를... 친구야!!! 사랑한다 이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