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ㅅrl벽 2012. 11. 3. 21:17

 

 

 

♡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 있어 주었으면 했고     
슬플때는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했고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이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 되고 싶다.  




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 봐 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이런게 친구구나"하고              
언제나 마음에 빛이 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우선 나는 나의 님의 친구이고 싶습니다
                                              비롯 얼굴을 대하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날마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거짓이 없고 오로지 진실과 순수함으로
                                              나와 님들의 만남이 기쁨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움이 순쉬는곳
           

                                       그곳이 바로 우리들의 공간의 쉼터인
                                       이곳 카페에서 슬픔도 나누고 
                                       즐거움과 행복이 있어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이 우리들의 최고의
                                       휴식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친구인 님이시여~!
                                       님으로 하여 내가 기쁘고 행복하듯이
                                       님께서도 저로 하여금 기쁨을 얻고
                                       조금 이나마 행복을 얻으시길 바라고요.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특히 건강에 유의 하시어 계속 기쁨과
행복을 같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