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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ㅅrl벽 2013. 5. 24. 20:34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함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뉴욕대 부속병원
   재활센터 벽에 걸려있는 글 -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 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 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 때조차도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 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때 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 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우리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