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향기♡☞/,,,♡,그리운♡ 친구

친구

ㅅrl벽 2013. 5. 22. 19:16



언제보아도 늘 내곁에있는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당신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는 그처 다정한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한잔 으로도 웃을수있는 편안한마음으로 때론 슬픈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나를 친구라고 불러줄수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