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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ㅅrl벽 2013. 5. 11. 20:02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좋은글 중에서 -
 

 

-        한 뼘,아름다운 거리          -
마음속에 한 뼘을 남겨 놓고 싶습니다
상대를 밀어내는 거리가 아니라 
더욱 친밀해지기 위한 거리입니다
그 한 뼘 속엔 사랑과 우정이 내내 머물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둥지를 틀 것입니다
- 정경희의 <내몸 속에는 서랍이 달그락거린다>중에서 
마음속의 문이 열리면 막혔던 벽은 어느새 무너집니다
지금껏 몰랐던 상대의 향기를 맡게 되고, 
서로를 더욱아끼게 됩니다.
한 뼘의 거리는 상대의 마음을 해치지도
않고 오해하지도 않는 사랑의 거리입니다
좋은 사람들끼리는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 테두리안에서 
서로 위해주고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님들이 있기에
행복하기도 합니다
행복한 미소가득 안고
주말 휴일도 기쁨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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