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 글 / 이영범
눈물 메인 목소리로 불러본다.
어머니란 세 단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무엇 때문일까.
세월 때문일까.
마음은 소리 없이
봄 씨앗 되어 왜 저미는 걸까.
사랑 때문일까.미움 때문일까.
어머니 눈 미소가 그립습니다.
당신 시간 속에
주름 훈장 곱게 달아드린
세월속 내 어머니
지난 먹이사슬 속 삶을
아들 가슴 속에 묻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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