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내가 만든 나의작품이다. / 土 愛 天
삶은 나만의 유일한 작품이다.
정성을 다해 가꾸어 가는..
한마음으로 사랑을 그려가는 풍경이다.
삶은
내가 그리고 내가 지우고 내가 색칠하고 내가 적절하게 모양을 내며 가꾸는
나만의 작품세계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꽃을 삽입 할수도
이렇게 아름다운 햇살고운 아침을 삽입 할수도
배색하고 적절하게 첨가시키는 나만의 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정성이 없어면 관심이 없어면 퇴색되어 가는 삶이 된다.
보는 눈에 따라 표현이 다르고
읽는 마음에 따라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삶은 나만의 독특한 그림이다.
어떤 밑바탕으로 어떻게 그려 가느냐에 따라 변해가는...
나는 오늘 이쁜 연꽃을 만났다.
그 연꽃의 사진을 아주 적절한 크기로 가다듬어 최상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삶도 이렇게 모양을 내고 글을 적고 노래를 깔고 춤을 추면 최상의 행복이 된다.
꿈을 실어야 하고 희망을 담아야 한다.
그 꿈과 희망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는 나의 몫
동행하는 자연의 벗에 따라
미소가 나오고 밝은 생각의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나는 내 삶의 연주자며 지휘자다.
내 손끝에 하나 하나가 달라진다.
나는 삶의 마법사다.
내 뽀송뽀송한 생각의 방울속에 번져나오는 해 맑은 미래의 전진..
나는 때로 유혹도 한다.
벌 나비가 몰려오도록.. 홀로 아름답게 피는 꽃은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의 향기는 생동감을 준다.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뿌려 언제나 정성과 관심으로 보살피는 삶을 살아가자.
남의것 내것 그차이는
내 내면의 저울질에서 나온다.
항상 내것은 부족하고 모자라고
남의것은 풍족하고 좋아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먼저 돌이켜 보지 못하고
늘 불평을 늘어 놓는다.
나는 그 마음을 이제서야 읽고 보고 느껴간다.
나를 되돌아보며 늘 반성하는 삶을 산다.
불평도 많았고 불만도 많았고
그로인해 삶이 싫었던 적도 있었을것이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내 삶에 한편에도
못난흔적들을 지우며 살려고 바둥거렸던 그런시절이 있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안 순간 또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구
많은 결심을 하고 많은 것을 때로 포기도 한다.
삶은 생동감이다. 삶은 움직임이다.
흐르지 못하고 멈추어 있는 것은 항상 늦다.
변화를 주자.
변화는 발전의 시작이다.
나는 어제처럼 오늘도 내일도 밝은빛을 받으며
좋은기운들을 끌어당기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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