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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치 못한일이야 ![]()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 ![]()
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다
상대방 역시 상처받고 돌아서고 정말 어려운 사랑
그 사람과 닮아갈수록 가까워지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가 좋아하는 피아노곡을 블로그에 깔고,
이런 내 노력이 고스란히 그에게 전달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사랑은 한 사람의 감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경쓰였었고 혹시나 작은 기대도 했었고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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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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