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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둥지 속에 살고파

ㅅrl벽 2013. 3. 16. 19:28

 

 

 

    사랑의 둥지 속에 살고파 글 / 도현금 눈웃음 짖고 있는 아름다운 그대의 까만 눈동자를 바라보며 살며시 윙크하고 사랑으로 이글거리는 풋풋한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향기로운 입술에 뜨거운 입맞춤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고운 행복을 다지는 사랑의 둥지 하나 틀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