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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들

ㅅrl벽 2013. 2. 27. 17:20

 

 

 


    나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우리는 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픔을 느끼는 것은 곧 성숙을 느끼는 것 아픔이 있다면 아픔만큼 사랑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들에게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만남 뒤의 흔적이 미움을 남겼다면 미운 것은 미운 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은 부서지는 자신의 틀 속에서 인연 뒤로 가려진 참모습을 알게 됩니다. 기쁨의 끝에는 아픔이 있나니 아픔의 끝에는 감사가 오나니 세월이 말씀을 들려 주는 뒤안길에 서면 그 누눈가를 진실로 사모하는 길은 자신의 고독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우치게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소중히 감싸는 것은 기다림의 끝으로 사랑의 자격을 얻고자 함입니다. 아픈 것은 아픈 대로 모든 것을 감쌓을 수 있을 때 사람은 성숙해지는 사랑의 철학 속에서 동반자의 노래를 뜨겁게 날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박렬-- 아침에 뉴스 1,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생각은 행동의 기본 단계이다. 구체적인 행위로 표현되기 전에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 생각이다. 많은 이들이 평생을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다가 이내 성공을 하고
    싶다는짧은 생각만을 잠깐 한 채 그대로 일상으로 돌아간다. 부러움과 자조 섞인 한숨을 내쉬는 사이에 수많은 기회는 모래알처럼 당신의 손아귀를 소리없이 빠져나간다. 극소수는 부러움과 자조 섞인 한숨 대신에 ‘그들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성공을 가슴에 품고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간다. 지금 당장 성공의 씨앗을 가슴에 품어라. 그러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성공은 10번 중의 8번 실패를 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 고통을 이겨야 가능하지요.*^^*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해주는 말*^^*) 2, 상상만 하는 사람, 상상을 현실화하는 사람 꿈에는 두 가지가 있다. 허황한 꿈과 현실 가능한 꿈.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허황한 꿈을 꾸지 않는다. 성공은 열정의 집합체이다. 그들은 비록 미세한 기운일지라도 자신의 열정이 엉뚱한 곳에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상상만 하는 사람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허비할 것인가, 상상을 현실화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가. 당신은 훌륭한 창고를 지니고 있다. 그 창고 속에서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는 당신이 선택에 달려 있다. (아까운 시간을 왜 저렇게 허비할까... 봄. 이불 털고 일어나기 늘~
    새로운 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