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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웃음소리

ㅅrl벽 2013. 2. 19. 20:12

 

 




봄의 웃음소리  

 

사랑담아 웃음담아 오겠니 잃어버린 사랑이 너를 찾고 있는데

 

그 사랑 여전히 그 자리에 너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 그때 너의 이쁜 모습만 그리워하며

 

초록의 봄을 한 아름 안고 하이얀 이빨 들어내 보이며 금방이라도 안길듯이 너가 자꾸 보이는데

 

무작정 기다리다 보면 살포시 내곁에 와 주겠니 봄향기 가득 품어내며 그날처럼 얼굴엔 땀 범벅이 되어

 

천진스런 아이 마냥 티없이 고운 마음 한자락에 장미빛 순정 담아

 

아직도 식지 않은 뜨거운 가슴에 심장의 용솟음 치는 그 열정 안고서

 

여전히 뽐내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보이며 언제나 잘난척 해도 밉지 않을 만큼

 

그런 이쁜모습으로 초록의 향련 틈사이로 오겠니 그날이면 그 모든 속삭임이 너를 위한 축복의 노래가 되어

 

한바탕 호탕한 웃음 위로 너울너울 날아 사랑의 두마음이 마주보며 마냥 즐거워하겠지.. 아마도 그럴꺼야 [사랑. 김 경빈 님글]


-   행복이 머물러 있는 곳   -
천국은 관념이 아니다 
이 삶 너머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없다면
미래의 그 어디에서도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삶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라 
그리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 보일 것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좀더 많은 힘과 자유 
행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틱낫한의《 힘 》중에서 - 
행복도 천국도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의 현재 삶, 자기의 내면, 
자기 안에 있습니다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루어가는 삶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 만들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다가올 봄을 기다리면서리
요리 황홀하고 아름다운 영상올려드립니다
미리서 맘껏..봄 맞이하세요..
 

짧은 유머퀴즈

 

-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애를 낳는 동물은?......................"하이에나" - 벌레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벌레는?..............................."헤벌레" - 참새가 먹는 간식을 뭐라고 할까요?.................................."새참" - 빵이 목장에 놀러갔데요...왜 목장에 갔는지 아세요?..... "소보로"...ㅋㅋㅋㅋㅋ - 저절로 가는 사람은? ..........................................." 중".......이해하셨나요? -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여자는?................................."꿈속의 여자" 사람을 만날 때 유머가 잘 통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요럴땐.. - 피부가 참 좋으세요.............................................."방부제를 드시나봐요?" - 저는 소심해서...,..................................................'여탕에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이걸 살짝 응용하면......저는 소심해서..................."아내가 한명밖에 없습니다." - 저는 산을 좋아합니다...설악산..지리산...그리고 요즘에는...... '부동산"이 제일 좋습니다 - 세상에서 예쁜 개는 ?................... 무지개 - 하는 일마다 끼어들어서 방해하는 개는?....참견 - 말 잘 듣고..주인에게 충성하는 개는?.......대견 - 무지하게 빠른 개는?...........................번개 [한번더 웃으시라고 준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