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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ㅅrl벽 2013. 1. 30. 16:34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 1월도 마직막전날이네요. 새해 첫달도 벌써 마무리를 해야 하는가 봅니다.. 가는 날들은 왜 이리 빠른지.... 우리님... 잠을 잘 자면 그다음날이 상쾌하고 개운하다는 사실.. 님들도 잘알고 계시죠.... . 좀 일찍 자려고하면 괜시리 자면 우리님들이 궁금하고 시간이 아까운듯해서리 ,..ㅎㅎㅎ 이제 날이 좀 풀리면 가벼운 산책도 좀하고.. 너무 늦도록은 컴앞에 있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잘 될련지모르겠네요 ㅎㅎㅎ 새해 1월도 .... 뭐하나 지대로 하는것도없이 그냥 그렇게 보내게 되네요. 저 한심한심하지요.. 여튼여..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수도 없이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날... 그리고 1월 마무리 준비도 잘하시길요..

내마음 별과같이 -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결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 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뭐래도 내 마음 별과 같이 그댈 비춰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