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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ㅅrl벽 2012. 12. 23. 18:31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을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 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좋은글 중에서-*

           

          우리님,.. 힘이들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무언의 대화로 언제나 함께하고픈 우리님들.. 얼굴을 보고 애기할순없지만 글로나마 소통할수있음에 전 늘 감사하면서 이공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위안을받고 있내요.. 괴로울땐 주절주절 스스럼없이 제애기도 써내려가면서요.. 굳이 남을 심하게 의식할 필요도 눈치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있는그대로의 내모습을 보여드리면서 공감하는사람도있구요 공감못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왜냐..각자 다 다른 생각에 주관이 있기때문에요.. 그려려니 하면서 ..편히 살아가자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말은안하지만..사는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인듯하긴 해요.. 단지 내보이고 싶지않을뿐이지요.. 성탄절 년말이 가까워오니 각종 모임도 많으시죠.. 이왕이면 음주가무보다는 조금은 더 지혜롭게 보내시길 바래보면서 늘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주말휴일들 편안하게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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